즐겁게 노는 파스텔프렌즈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한고비 넘어가는 시점에 어린이 확진자와 접촉자들이 많은가?봄맞이 행사와 접촉자 그리고 덩치 큰 친구들은 금요일 글로벌프렌즈로 보내니 조금 한가하다.

한명 한명 친구에게 그것도 아주 어린 친구에게 손길을 주는 샘들은 분명 힘들겠만 우리 친구들에게는 더없이 많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된다 용산구 원효대교 북단 입구에 자리한 이곳 체육관에 어린 친구들이 모여서 농구를 하는것이 처음인듯 체육관 관계자는 자리를 비우고 삼매경이다.

함께 온 부형님들은 힘든(?) 주중 집과 직장 일을 잠시 쉬시며 담소도 나누고 정도 쌓으니 여러가지로 좋아 보인다.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좀 알려지고 날도 풀리고 코로나도 잠잠해져 많은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파스텔프렌즈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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