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식당 마라케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재기를 다짐한다.

모로코 식당 마라케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재기를 다짐한다.
큰 아들은 아빠따라 조리학과를 나와 가업을 이을 준비를하고 딸은 식품영양학과에서 전문운동선수의 식단을 공부하겠다고 했다.
마라케시는 모로코인들의 복덕방이며 향수를 달랬고, 이국적인 실내분위기와 음식 그리고 뽀오얀 물 담배향으로 유명했다.

2021년 4월 5일 >

전체 공개그런 학과가있는지 모르는데! (요리조리학과는 들어봤는데)10년 전, 중딩때부터 덩크를 한다고 림에 매달리던 오빠따라 심심해서 농구하러 나온 것이 계기가되었는지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한 글로벌프

그런 학과가있는지 모르는데! (요리조리학과는 들어봤는데)


10년 전, 중딩때부터 덩크를 한다고 림에 매달리던 오빠따라 심심해서 농구하러 나온 것이 계기가되었는지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한 글로벌프렌즈 출신 모로코 국적의 아이(대학생)가
연습하는 곳을 찾아왔다


올림픽 뿐만 아니라 각종 세계대회와 국제대회에서 대회기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하여 나라와 선수와 종목별 식단을 공부하고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양에 대해서 깊은 관심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IOC 또는 국제 스포츠단체 그리고 스포츠관련 식품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말한다
아이 깜짝이야!


경희대을 정시에 들어간 것도 대단한데 그동안 농구장 나와 간식 좀 먹었다고 스포츠와 연관된 일을 미래의 꿈으로 정했다니
아! 정말 기뻣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태원 소방서 골목에서 모로코 제 2의 도시 말라케쉬로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 글로벌프렌즈 출신 남매의 식당을 많이 찾아주세요
코로나19로 완전히 손님이 없어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의 거대한 식당을 접고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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