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힘들었어요!

영등포구(구청장:채현일)다문화 컬러풀 농구단 뿐만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잠시 중단되어서 인지 체격은 커지고 체력은 떨어진 것이 앞으로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 올 수도 있겠다 싶다.
모처럼 야외에 나왔다.


밖은 2배 더 힘들다.
집중이 안 된다.
더구나 영등포공원의 농구코트 바로 옆을 지나는 전철은 더 힘차 보인다.
엄청 소리가 크다.


대한농구협회 총무이사 재직시 국민은행의 도움으로 설치한 우레탄 코트와 골대가 있어 기분이 묘했다.
해 떨어지니 갑자기 춥고 지역주민도 농구를 해야하기에 조금 일찍 끝냈다.
아이들이 20명에 가까우니 승차인원 파악하는데 온 신경이 쓰인다.
금방 좋아 질수없겠지만 아이들이 좋으니 잘 될 것이다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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