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렌즈 홍보광장영등포 컬러 풀 농구단이 첫 손님을 맞았다. admin2年 ago2年 ago01 mins SPC 그룹 ㈜ 섹타나인(대표이사: 이경배)의 사회공헌활동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문화활동으로 함께했다.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3층 체육관에서 6시부터 Secta9ine 봉사단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 함께 몸 풀기부터 연습경기까지 같이하고,준비해 온 SPC 브랜드 간식을 전달했다.오늘만의 행사가 아닌 매월 해피포인트를 지급하여 연습 후 간식을 전달받아 건강한 농구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땡큐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2년만에 방콕을 벗어나니 시간이 필요하다.Next: 결석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은 간식이 기다린다 コメントを残す コメントをキャンセル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コメント ※ 名前 ※ メール ※ サイト 次回のコメントで使用するためブラウザーに自分の名前、メールアドレス、サイトを保存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