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농구단 홍보광장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admin3年 ago2週間 ago01 mins 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이 점점 흥을 찾아간다 몇명의 아이가 그리 즐겁고 좋아 할 수가 없다 물론 농구를 시작한 후 여러가지로 좋아진 모습을 확인하니 엄마들께서 연신 고마움을 남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는 순간 실패다. 빵 고맙습니다. 섹타나인 이경배대표와 임직원께! 고맙습니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다문화가 미래다] 조선족 어린이 농구 세상 ‘컬러풀 농구단’Next: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