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광장청명가을 코로나19가 식어가고 각종 행사가 살아난다 admin3年 ago2週間 ago01 mins 스포츠 종목은 더욱 그렇다. 박희영구청장을 모시고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강문 용산구농구협회장이 고생했다. 의회 의장님 및 의원들도 많이 오시고, 코로나19로 오랜만에 농구대회에 초청받아 보니 얼떨떨 했다. 용산구청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대회 지원금을 후원 해주셨다며 다들 좋아했다. 기분 좋았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이런 기분에 멈출 수가 없다Next: 어글리더클링 시범단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