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달리고 먹빵되고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이 다시 이태원을 찾은지 3주째.

옛날? 아이들은 비교 견주지도 못 할 정도로 천방지축 중 상위레밸의 장난과 응석에 코치 간까지 보려는 영특함까지 갖춘 이쁜 이들.

지난 아이들은 쉬웠구나. 천사였다.

앞으로가 진정한 걱정이고 그 정도가 태산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이런 아이들과 함께 웃어 볼 자봉님 어디 없나요. 손 좀 들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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