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 유니폼 폼나게 입혀

영등포구 다문화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 유니폼 폼나게 입혀 볼려고 2년만에 부모님들 오시라했다.

오케이 땡큐

너무 좋아하는데 왜 여태 모시지 못했나!

모두 좋아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아이들이 커서도 오늘을 잊지 못하게 해 주고 싶었다

더 열심히 참여하고 뛰고 달리게 하고 싶다

힘들고 외롭고 지친 것을 잊고 하하호호 놀게하고 싶다.

다 잘 될거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