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날다(2021~ )
1.글로벌프렌즈 출신 필리핀 셈 사무엘의 한국 농구 도전기
- 초등학교 4학년부터 용산중 학교 3학년까지 글로벌프렌즈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고 최우수선수상을 독식한 언더그라운드의 소문난 농구 꿈나무가 졸업 후 모국으로 건너가 청소년 대표가 되었지만,
어둠같이 파고든 코로나19로 필리핀에서 운영 중 인 식당이 망해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마스크 공장에서 늦은 밤까지 일을 해야 하는 농구가 너무 좋은데 농구를 할 수 없는 120KG의 거구가 된 미운오리(Ugly Duckling)의 처절한 농구 투쟁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2021년 코로나19로 전 가족이 필리핀으로 갔다.
2.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해 주고 싶다.
글로벌프렌즈 아동을 대상으로 각종 예. 체능에 소질을 개발하여 우리 것을 배우고 알리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