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이 토요일 정규수업을 끝내고 부천실내체육관으로 갑니다
역동적인 남자농구와 여자농구는 관전하는 맛이 다를 것이다.
그리 어렵지않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딱 이다.
아이들도 흥겹게 시간을 보내고 부모님들도 농구가 좋다는데
좋다는데 형편이 된다면 못 할것이 없는거 아닌가!
6시에 시작하여 깜깜한 밤에 끝나니
이동간 안전 문제가 지난번 낮경기를 본 것과는 달리 조심스럽지만 버스를 대절하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
감사합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