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다. 덕분에 모두가 좋은 날이다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극복하는 힘이되어 주었다

아이들은 힘이다.

다문화는 우리 미래의 에너지다.

혼자서는 힘을 쓸 수 없다.

우리함께 힘을 모아야 큰 에너지로 아이들이 잘사는 미래를 함께 만들것이다.

친구가 그 길을 다시 열어주었고 또 더 힘차게 나갈 기운을 주었다.

이제 딱 한번 남은 연습 12월 24일 성탄전야의 느낌이 많은 사람들 덕분에 행복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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