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아이들은 연습하고 엄마들과 더 좋은 원팀을 위한 논의를 하는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

2번만에 완전하게 분리가 되었다.

3학년 이하 저학년으로 구성되어 연습이 될까 걱정되었는데

오늘부터 합류한 에모스와 김민성이 훌륭하게 리드를 해가며 많은 땀을 흘린다.

감독이 끌고 가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모두의 힘으로 같이하자며 힘들고 어려운일 특히 아이들 간식 챙기고 먹이는 회장 어머니를 중심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잘해보기로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되었다.

한마디 놓치지않고 잘 듣는것 같아보이는데 중국어로 다시 말하고 듣는 어머니들의 눈들이 너무나 착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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