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과 함께했다

4월 첫주부터 보도자료를 통해 재능기부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1365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접수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했다.

서로 조금씩 어색함이 어울릴 정도로 자연스러운 시작이 몇차례 반복되면 제대로된 훌륭한 팀으로 변모할 것을 믿는다.

가르치고 싶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지않으면 실천하지 못하고 맘뿐이겠지만, 당연히 처음하는 일이므로 시작이 힘들고 준비할것들도 많겠으나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간다면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 농구시스템이 만들어 질 것이다.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를 가장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을 통해서 익힐수있다.

물론 다문화가족 및 외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기존 팀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 주어졌기에 할 수있는 일이지만 시간이 가면 또 다른 팀에서도 접목 될 것이다.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고등학생들로 전문적인 농구기술을 닦은것은 아니지만 어릴적에 차근차근 배운것을 반복하고 더 나은 지도방법을 찾고 서로 함께 노력한다면 색다른 농구클럽의 면모도 갖출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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