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번. 아니 반기에 1번씩 2번. 아니면 분기에 1번씩 4번을 정해 실시하는 것도 해가 지나고 다시하고 이어 간다면 연속성이 있겠다 할수 있으나,
공부와 농구는 전혀다르다.
빠뜨리면 잊고 다시 채워가는데 더 많은 노력이있어야 한다.
집없는 설움에 이곳저곳 이사가고 하는것을 피하고자 서울 떠난 조금 멀리 집 얻어 지옥철을 타야하는 힘겨움을 당해보지않고는 모를 일이다.
체육관 대관사정이 좋지않으니 또 사정을 해서 옮겨다니다보면 아이들도 지치고 연습효과도 떨어지고 익숙치않은 오며가는 길에 안전도 걱정이다.
뭐 이런걸 그 누가 알리오 집주인은 모르듯 체육관 소유주도 모른다.
그래도 잘 챙겨가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