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스키를 배우기로 했다. 그러나
비로 흠벅젖은 강변에 조성된 인라인 롤러장은 스키를 탈수없어 농구강의를 한다.
처음부터 3초 마다 눈을 돌리지않게 할 자신이 없었다.
5분만 이 아이들을 잡아 놓는다면 명 강사가 될 것이라 는 생각은 어머니 대표를 간식 심부름 시키자 곧,시작과 동시에 사라졌다.
농구란? 농구 코트는 이기는 방법은? 많이 넣고 못 넣게 막을수있어야 한다.
골을 지켜라.
골은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정이다. 등
어떻게 했는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이해를 했는지
어쨋거나 간식은 왜 안오는지 떠들고 싸우는 애들을 달래고 겁주기도 힘들다.
이렇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날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