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分類모두 귀하다 admin2年 ago2年 ago01 mins 자원봉사 학생들의 어머니께서 선물한케이크 농구공.북한산 자락길에 핀 참나무(?)꽃.길 옆에 핀 모란꽂.모두 귀하다.이번주 금요일 이태원초등학교 체육관 대관 추첨한다.걱정하지않아도 되는 건가 걱정해야되나이래도 저래도 제대로 굴러가지않으니 맨붕이다.그래도 서대웅작가의 농구와 모두에게 고맙다는 글을 떠 올린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소리가 울리면 깜놀 혹시나 뭔 일있나!Next: 2019년 코로나19가 2023년 5월 11일 3년 4개월 만에 일상회복 コメントを残す コメントをキャンセル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コメント ※ 名前 ※ メール ※ サイト 次回のコメントで使用するためブラウザーに自分の名前、メールアドレス、サイトを保存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