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이 5월에 스키를 즐긴다.
담대하고 용기있는 자만이 즐길 수있는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를 이촌동 고수부지 인라인롤러장에서….
지난 겨울 평창에서 진행된 스키 캠프에서 몇 아이들의 스키감을 확인하시고 준비하고 계획하여 늦은 가을까지 훈련하게 될 하계 스키는 겨울스키의 절정을 준비하는 좋은 기회로
멀리서 스키. 신발. 보호대. 폴 등을 준비하고 올림픽출전 국대선수들까지 함께해 준 윈터700 대표님과 직원 그리고 강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농구 뿐만 아니라 스키에서도 두각을 나타 낼 우리 아이들이 분명 나타날 것이다.
체력을 키우기위해 산과 들을 걷고 뛰기 보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스키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주 훌륭한 스포츠인데 더구나 아름다운 봄신선한 녹음에 한강 바람과 함께 스피드를 즐기니 기분까지 업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