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퇴행의 시대’ 맞선 한겨레의 역할 다짐한다

창간 35돌

한국 사회의 의제 설정을 이끌겠습니다

‘이주시대, 스포츠로 경계를 넘다’에선 스포츠를 통해 차별과 편견의 벽을 넘어 차이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는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9941?sid=102&fbclid=IwAR1Er3XvWQn6gsQrAgfF25fc6vEhgxM1U69OahMBEL-TCabtVJzv0lW_q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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