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농구단진 팀은 간식없다 admin2年 ago2週間 ago01 mins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어린이 컬러풀 농구단 왠지 아이들이 풀 죽어 보인다. 지는 팀은 간식없다 잘달린다. 물론 골 넣기가 쉽지않다. 그래도 달리고 또 달리고 넘어지고 울고 딩굴다 보면 아쉽게 시간이 간다. 조금 분위기를 끌어 올리니 몇 친구가 쉬고 싶단다. 쉬는 김에 찍자. 이젠 찍는것도 프로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이제는 격이 없어요Next: 이주민 인구가 많은 지자체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