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스포츠 아무도 관심이 없다
정부도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대한체육회 지방자치단체들도 아무 관심이 없다.
서울 25개구 가족지원센터에서도 이주 청소년 대상 정기 스포츠 프로그램이 있는 곳은 영등포구(농구)뿐이다.(한겨레 창간기획-이주시대,스포츠로 경계를 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주민 수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영등포구가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단체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문화지원정책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118.[채현인 구청장]영등포 외국인은 든든, 구청이 대변인이니까요|작성자 이민역사교실 행정사
그리고 지금도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