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컬러풀 어린이 농구가 시작된지 3년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용단으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절 거리두기와 집합금지 규정에도 아이들과 시간을 분리해서 지금까지 이어왔다.

이젠 정말 운동하기 좋은 체육관에서 어린 시절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체육관 청결을 위해 절대 하지못하게했던 음료 이외의 먹을 것을 먹어 보기로했다.

체력측정 후 남학생들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둘러앉아 다 같이 먹는 던킨도너츠.

정말 맛있다.

힘든 훈련이 끝나고 불꺼진 체육관에서 착 달라 붙은 창자에 들이부었던 막걸리와 맥주가 그렇게 좋았는데 우리 아이들의 입맛이 바로 그랬을 것이다.

해보고 해주고 싶은 일은 하니 속 시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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