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는 농구. 웃다가 끝나는 농구

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컬러풀 어린이 농구.

쌀밥만 먹다 어느날 보리밥에 온갖 나물을 비벼먹는 기분이라고 할까(엄청 맛있는 서오능 주막 보리밥)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다른 것은 못해도 기초체력 훈련은 힘들다해도 빼지않고 매번했다.

자봉샘 두분이 오셔 아주아주 간단하게 몸풀고 함께 어울리니 산해진미를 맛보는양 즐겁기 그지없다.

다음 주, 임시공휴일도 연습하자고 한다.

그냥 웃고 놀다보면 커가는 것을

목이터져라 고함지르며 가르쳐야 하는지를 의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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