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변함없다
환절기(?)가족전체 독감. 천고마비 가을 한 철 행사로 결석자가 당연 많은 기간의 중심이다.
11월에 대회에 출전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 한번 한다하면 똘똘뭉쳐 뭐든지 척척해 놓으니 잘해 나갈 것이다.
한여름 중국에 잠시 다니러 할머니댁에 갔다
농구를 배우고 왔다는 유진이가 확실하게 자신감을 갖고 농구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열심이다
흐르는 땀과 반짝이는 이마에 젖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사진보다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