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스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은 가정의 중심 가장 힘들고, 바쁘고, 걱정많고, 눈물마를 날 없지만 항상 웃어야하고 참아야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고 자식들 챙기고 원수같은 남편과 으르렁 대며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중심에있는 주부들이다.
병 간호로 못나오고 아이들 학교 행사와 넘어져 다쳐서 독감 옮길까 걱정되어
젊어 한푼이라도 벌어본다고 남편 자장면식당 앞에 잉어빵 포장마차(대박 기원) 준비하느라 훈련불참이다.
18일 용산구청 여직원들과 한판 붙어보겠다고 이리저리 부딪치고 넘어지고 굴러보자.
근육뭉쳐 절절 끌고 다리옮겨도 해해호호 웃어보자구
내일 일어 날 수 없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