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의 정수진 리포터

“공감코리아, 우리는 한국인” 현장 취재 연습하는 장면,어머니들 녹취 인터뷰했네.

취재 잘 했고.

단원분들이 워낙 다 잘해주셨습니다^^

방송 일정이랑 시간 확정되면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공감하는 한국이되어야 한다.

이주민이 차별받고 다문화가 의심받아서는 안된다.

우리가 원팀이듯 우리나라도 하나가 되어야한다.

우리 엄마들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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