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렌즈 파스텔프렌즈좀더 신중하게 접근 할 필요를 느낀다. admin1年 ago2週間 ago01 mins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파스텔프렌즈 모처럼 맞은 손님께 죄송하기 그지없다. 좀더 신중하게 접근 할 필요를 느낀다. 옛날에 같이했던 선배들이 오고 카메라 촬영을 하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던지, 지금까지 교육이 잘 못 된건지 한번 집고 넘어가야겠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무척 힘들었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파스털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소문듣고 방송국에서 오셨다.Next: 웃다가 볼 일 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