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아이들과 더 좋은 기회를 갖기위해서

목사님 아들 트레이저가 연세대 경영학부 수시 합격했다며 감독님 덕분이라며 인사하러 왔다.

글로벌프렌즈 역대 랭킹에 들만큼 농구에 대한 센스가 남달라 선수로 키우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단절된 시간이 그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나게 했다고 생각하자.

한현민을 통제하고 잡아두었다면 그리고 농구에 대한 욕심에 다른 애들도 전문적인 선수로 키웠다면 지금의 한국인 최초의 흑인모델 현민이와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없었을 것이다.

더 많은 아이들과 더 좋은 기회를 갖기위해서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를 함께 할 후원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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