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이웃집 찰스 문피디와 작가가 왔다

용산구 소식지 카메라감독과 작자 그리고 KBS TV 이웃집 찰스 문피디와 작가가 왔다.

예정된 프로필 사진촬영은 다시 다음으로 미룬다.

뛰는 맥파이스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 선수들은 힘들어 죽겠다는데

구경 온 손님들은 너무 멋지고 좋단다.

연습 후 먹는 간식은 또 다른 꿀 맛이지

KBS에서 쏜다.

거기도 참 어려운 시기인데 암튼 고맙지요

누구든 방송에 참여하여 우리가 하는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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