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슈가 전세계적으로 거론되고 우리도 연일 문제 지적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과 정책을 쏫아내고 있다.
다 알고있는 문제가 빠른 시일내 해결되지않아 즉답이 쉽지않다.
지난 수십년간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다시 돌이킬 수없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은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는 일을 저출산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일부분으로 농구를 통해 알리려 애를 쓰고있는데,
그 효과를 높이기위해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까지 만들어 실천하지만 갈길이 멀고 멀다.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