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인공폭포보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많은 물이 떨어지는 백련산공원에 자연폭포가 만들어질 정도의 폭우속에서도 무탈하게 만나 땀 흘리며 골을 향해 한 곳을 볼 수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8월 말 대회출전을 결정하고 어머니들을 잡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보다 힘든 고비를 넘겨 어려운 일을 해결하면 더 나은 자신감과 자부심이 도움될 것이라고 믿어본다.
수비에 대한 연습내용을 전하고 동작하고 반복하지만 몸도 용어도 따르지않고 모르니 답답하다고 아쉬움을 말한다.
다음주는 전 국가대표 남자농구 추일승 감독의 특강이 준비되었다.
무엇으로 추감독을 웃게 할지 맥파이스 용산구 다문화어머니 농구단은 멋지고 기대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