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어디로 갔나? 어디로가! admin12か月 ago2週間 ago01 mins 방학을 맞은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은 토요일을 가족과 함께 하라 주말을 돌려주겠다, 더 넓고 높은 체육관에서 마음것 뛰고 달리며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엄청 더워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여기 저기서 경험하고 배우고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중학교까지 선수생활을 한 젊은이가 재능기부 하고자 찾아왔네 쉽지않은 결정을 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아이들이 더 좋아지겠다는 기대를 해 본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11일째 열대야로 폭염의 한 가운데에서도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다문화어머니 농구단Next: 서울 38도는 경기도 여주의 40도에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