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중 잠시 들러 인사하러 온 아이와 모델 일은 하는 유슬아는 코로나19 정점에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하나로 네이버 해피빈의 협조로 펀딩 할 때 아무 조건없이 전 국대 농구선수 이승준. 동준 형제들과 모델을 자처했다.
또 세월이 흘럿다.
잊지않고 찾아 온 것이 글로벌프렌즈의 역사고 전통으로 크게 이어질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의 아이들과 중국 그리고 한국인이 요르단 식당에서 한자리 하니 이것이 글로벌프렌즈로다.
몇 회만 더 잘 견뎌 연습해주면 가지고 있는 것을 남에게 줄 수있는 베품을 농구가 또 다른 글로벌프렌즈의 멋진 전통이되어 농구를 가르치는 일 이외 또 다른 좋은 일을 자연스럽게 할 수있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고 이웃과 사회의 리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