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365일= 극복하기 힘들다

글로벌프렌즈 평균 나이는 중학교 1학년

요놈들의 간교함을 100m 번개 우사인 볼트도 쫓아가기 힘들다.

어찌나 애교를 부리는지 뿌리치기 힘들다.

그러나 곧 쌩까기를 당한다.

간식을 챙겨먹고도 부족했던지 중1. 3명이 간만에 옆에 붙었다.

주문하고 결재 후 언제 그랫는지 애교는 없고 완전히 모르는 사람처럼 돌변이다.

다시는 속지않으리라 다짐해도 또 당하고 또 당하고 싶다.

전혀 다르게 다가 오는 정을 느낌으로 충분히 이해한다.

엄청나게 멋진 우리 친구들 세상은 행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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