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중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파리바게트가 항상 자리가 없어 옆 뚜레쥬레에 갔는데 불친절하다고 다음에는 오지 말자고 해 주문 취소하고 가자니 벌써 나와서 안된다고 한다.

겨우 겨우 감독에게 별별 눈치보며 살며시 쥐죽은듯 말을 붙이는 매우 착한 울 선수들인데 얼마나 그랫으면…

그건 그렇고

연습 중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힘들어도 주저앉지도 뒤로 빠지지도 못하게하고 한번 더 조금만 더 뛰어보자는 어르름에 헐떡거리는 가슴을 안고 해보는 우리들이 너무 너무 고맙다.

런링 1KM 후 바로 2인 1조 인터벌하고 다시 뛰게해도 또 뛰는 우리 어머니농구단은 웃어야하고 건강해야하고 행복해야한다.

그들이 좋아하는것 보다 더 많이 그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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