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임산부와 잠시 고향갔던 루미김이 왔다

다들 반갑게 2025년 3월 태어날 사내아기에게 축복을 나누고 뽀동뽀동 살이 붙어 온 또 다른 베트남 언니를 박수로 맞는다.

즐거운 추석이 될지 힘든 추석이 될지 모르지만 연습 후 체육관 인근 용문시장 창성옥에서 해장국으로 연후에 기운내라고 힘을 보탠다.

10월 10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두번더 연습하고 미국 LA에 위치한 ForWithTo 재단관계자들이 한국으로 와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모시고 창단식을 한다.

잘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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