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무덤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아프카니스탄 친구가 자신감 넘치게 설명한다.
70%의 산악을 잘 이용해서 수많은 전쟁을 견딜수있었다고하는데.
누구랑 붙어도 자신있다는 아이는 진정 두려움을 모르는가,”’
의사라는 직업을 잊고 식당에서 일을 하는 부모님은 6남매와 어떤 가족애로 살까?
검붉고 무섭고 엉터리같은 아이들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멋져보인다고 중국에서 귀화한 엄마가 엄지를 치켜든다.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은 우리가 격어야하는 경험을 지금도 조용히 실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