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보다 중동과 아프리카 아이들이 줄었지만 이제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
한남재개발, 재 건축으로 보광초등학교에서 이태원초등학교로 전학이 이루어지고 아이들이 내년에는 절반 정도가 될 것으로본다.
그렇다고 특별히 달라지는것 없겠지만, 본교 학생들의 참여에 따라 학교의 관심도가 차이가 난다.
이에 따른 또 다른 숙제가 나타날것이고 그것을 잘 풀어야 한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고리가 안되길 바란다.
글로벌프렌즈는 다양성으로 연습마다 혼줄을 내고 한바탕해야 조용하게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