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중앙교회 장상욱목사님께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창단축하 후원금을 박희영용산구청장님과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달해주는 간단한 기념촬영을 했다.
사람꽃향기에서 마련한 음악회 자리인 용산구청 지하2층 아트홀은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갔고 시작 20분후 자리를 박차고 나온 아이들은 크게 흥미를 갖지 못해보였다.
그렇지!
아이들이 감동 할 내용이 아니지 주위의 혼란을 방지하기위해 자리를 뜨는 것이 좋았다
창단식을 정성들여 참여한 어머니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마련하는 조그마한 저녁자리가 아이들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시작했다.
좀더 많이 먹기바랐지만 그리 녹녹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