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에게 끼여서 사이드에서 연습하지만 우리도 언젠가는 변방아닌 중심이 될 거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보충수업이
녹사평 언덕 이태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변함없다.
부모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연습에 참여 할 수있는 경우의 수들이 모두 맞아아 한다
말 그대로 가정에 한치의 이상이라도 생긴다면 좋아하는 농구를 할 수없다.
다가 오는 23일과 24일 대회출전을 아이들이 무척이나 기다린다.
성실하게 묵묵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것을 농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기회가 되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