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즐겁게 놀다 갑니다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께서는 11월 지하층 공사로 목전에 다가 온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출전을 준비하는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훈련장소가 없어 한참이나 걱정하셨다,

이강문 용산구농구협회장이 이 소식을 듣고 대회장소인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 사용 일정을 조정한 것에 안심하시고

훈련장소로 김밥과 닭강정을 보내주셨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땡큐 쏘 머치

연습하고 체육관 앞 양지 바른 곳에 돗자리 깔고 냠냠냠 맛나게 먹고 일부는 이촌 한강공원으로 롤러스키를 타러간다.

우리는 농구를 통하여 재밋게 놀고 행복한 가정의 기본을 함께 만들어 가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전하고 싶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