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빼빼로 먹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즐거운 날 임에 틀림없다.
곧 다가 올 대회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
중등부와 초고부로 출전하여 중등부에서 1승을 장담하지만 그 이상은 힘들다고 한다.
아이들은 남 이야기하듯 승패를 말하니 긴장은 없어 보인다.
이제 딱 1달만 더하면 2025년이다.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알 수없는 우리 팀은 누가뭐라해도 최고의 팀이고 최상의 역사와 전통으로 남 달라 자랑하고 또 남들이 부러워한다.
농구 이외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행하게하고 싶은데
더불어 함께 할 좋은 벗이 생기길 기도한다.
그 기도가 우리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