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함께만들어 갑시다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이 계속되는 합동훈련으로 한걸음씩 나아간다.

이번주 21일 농구대회를 준비하는 슛과 드리블을 자기들끼리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듣고 다시하고 반복한다.

마침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플레잉 코지가 아이들에게 드리블을 그리고 레이업슛도 런링 드리블 후 멈춤 동작 등 잘 보살핀다.

결국 체육관이 있어야 한다.

연초에 이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한결 다정스럽고 함께 기다리는 간식시간도 서로 눈을 맞추니 참 귀엽기 그지없다.

함께 갑시다

혼자선 살수없어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미래를 함께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