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든 극한 직업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당당히 합격된 용산구 글로벌프렌즈 농구교실

발대식에 참석한 용산구 박희영구청장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누나.

얼마나 힘든 극한 직업

용산구청장직을 무탈하게 수행하느라 잠 도 못자고 눈이 퉁퉁부었네.

그래도 아이들과 어울려 그나마 웃고있으니 지금 시간 만이라도 모든 것을 잊기 바랄 정도네.

애초로움에 곁에서 바라만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