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와 여러분께 정말 고맙습니다

1975년의 고등학교 1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의 농구를 통한 만남이 50년 세월이 지나,

2025년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에서 함께 할 줄은 진정 난 몰랐다.

농구와 여러분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