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네.
더워도 너무 덥구나.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연습 후 대중교통을 이용 YMCA가 있는 종로엘 가는 중 버스 카드도 안찍고 방향도 반대로 가고
제 정신이 아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더운 날은 처음이다.
라오스 1. 필리핀 3 가족들이 합류했다.
둘, 셋의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들 방가방가 역시 젊음이 좋구나, 첫날인데도 잘 달린다.
모두 거주지가 용산구네
역시 옛날부터 용산구는 지금도 다문화 도시가 맞구나.
빠지지않고 잘 나 올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