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에 당선된 용산구청

글로벌프렌즈가 용산청소년센터 심묘탁센터장과 직원들의 수고로 8월 12~14일간 전주시로,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특별히 전주고 농구부의 재능기부로 농구를 통한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알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큰 뜻을 펼치고 아이들도 오랜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것이다.

전 연세대학교 김만진감독과 윤병학전주고 코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