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모두 예쁘다 admin2か月 ago7日 ago01 mins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이사장께서 또 예쁜 단체티를 선물해주셨다. 아프다는데 얼른 회복하고 우리 아이들 보러 왔으면 좋겠다. 모두 예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분들 덕분에 아이들의 꿈이 커간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기쁜소식신문에 드디어 굿 뉴스로 장식되었다Next: 두렵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