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벌써 1년이 지났다 admin1か月 ago7日 ago01 mins https://www.facebook.com/share/v/1E3HQfjngf 물렁물렁 푹푹 쑥쑥들어갔는데 단단해진 기분이다. 9월 11일 미국에서 반가운 손님 포위드투 글로벌마더스 농구단 구단주가 온다. 농구와 모두에게 고맙다.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두렵지않았다Next: 구단주께서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