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렌즈

다문화 시대 아동 ‘ 청소년 교양지 “다꿈만나” 2025 가을 창간호 표지에 함께한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용산구청 글로벌프렌즈 다문화가족 청소년 농구교실.

사단법인 우리글진흥원 양영채 사무총장은 10년 준비하고 6개월만에 “다꿈만나”를 만나 감개무량하단다.

함께만들어 가는 미래는 함께하면서 시작됩니다.

함께하는 장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올리고

마음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