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프렌즈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admin1か月 ago3日 ago01 mins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다. 좋아하는 간식도 사 주지 못하는 감독은 자격이 없다. 왜 하냐고 물어보니 밥 먹는거 같다. 일상이다. 어른들이 생각하고 사는 것들 중 내일 함께 할 아이들을 위해 요모조모 최선을 다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회는 어느곳에서나 필요하다. 가을 단풍보다 항상 푸른 소나무가 좋다. 11월 16일 용산구청장배를 마지막으로 3학년과 이별하려니 힘들구나. 投稿ナビゲーション Previous: 조금만 더 힘들겠지Next: 지난주 기쁜소식 신문사 기자께서 찍어주셨다